알수없는 기우로 인해
몰아치고,
흐리고,
천개번둥을 동반하고,
급작스런 우박도 내리고,
해가 잠시 났다가,
또 흐리기를 반복
올 봄은 계속 그렇습니다
하다가 여름오겠습니다
여름 왔습니다
겨드랑이는 벌써부터 징징대고
급작스럽게 줄줄 눈물이 날지도 모를일입니다
잠깐 해가 났습니다
게이는게 맞는지
개이는게 맞는지
아직까지 맞춤자도 햇갈리는데
암튼 해가 잠시 났다급셔
또 언제
미친듯 바람이 몰아치고
봄장마인지
여름장마인지 모를
비가 쳐올것도 같습니다
가능한한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
덥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
비와서 꿉꿉한 것도 싫지만
아직 빼지 못한 살 출렁이며
얼굴 벌게지는건 더 싫습니다
올 여름은 또 얼마나 미친듯 더울런지
이제 도저히 도저히 안되겠어서
운동 지릅니다
조금이나마 덜 더우려고
(살빼면 안더운가? 살안쪘을때 안더웠었나? 기억나지않음-_-ㅋ)
암튼지간에 운동을 해야겠어요
열심히!
삼개월 속성으로 얼마나 빠지겠습니까만은
안하고 먹고 배뚜댕기고 잠들고 했던 오늘까지도 있었으니
무한한 장족의 탁월한 쵸이스 아니겠습니꺄
알리샤 내일의 날씨
예상할 수 없음
하도 거지같은 날의 연속이어서
이젠 포기입니다
비가 오던지 지랄을 하던지
해가 나던지 겨드랑이가 질질 짜던지
바람이 불던지 나를 날리던지
니 맘대로 허세요
난 콕 쳐박혀 있을테니까
이렇게
봄이 가고
여름이 오겠죠 뭐,
난
쯰앙
( ^ㅡ_-)d
TAG 날씨 개떡 기사예보
Comment 0

